(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검열위원회 위원장인 김국태의 서거에 즈음하여 12월 15일 고인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조의방문에는 최룡해, 김기남, 김원홍, 김평해, 리재일, 황병서, 마원춘이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고인의 령구앞에 놓여있었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인민무력부의 화환이 놓여있었다.
령구옆에는 고인의 유가족들과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이 호상을 서고있었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고인의 령구옆에 서있었다.
추도곡이 장중하게 울리는 장내는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확고한 혁명적원칙성과 겸손한 품성으로 하여 우리 당원들과 인민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온 김국태를 잃은 커다란 슬픔에 잠겨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신 다음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온 당의 충직한 혁명전사를 잃은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령구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어 고인의 유가족들을 만나시여 심심한 조의를 표시하시고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