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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닌에서 김정일동지 서거 2돐 회고모임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베닌 꼬또누에서 4일과 6일에 회고모임들이 진행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알리 후두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의 강철같은 통일단결은 김정일각하의 특출한 령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당을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의지에 기초한 조직사상적결정체로 만드시였다.

전당이 수령의 사상으로 무장한데 기초하여 수령을 중심으로 철통같이 뭉치고 수령의 령도따라 하나같이 움직이는 완벽한 혼연일체를 이룩하도록 하시였다.

김정일각하의 특출한 령도력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당과 천만군민의 혼연일체라는 세계정치사에 류례없는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김정일장군회고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로골화되던 지난 세기말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그이께서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심으로써 첨예한 열점지역인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방지되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수호될수 있었다.

선군정치에 의해 조선은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까지 마련할수 있었다.

베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 빠스깔 준체메는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헌신하는것이 바로 김정일령도자의 인생관이였다고 하면서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절세위인의 고귀한 한생을 격찬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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