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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신문 로작 게재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의 상세한 요지를 민주꽁고신문 《라 쁘로스뻬리떼》 6일부가 게재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다음과 같은 머리글을 달았다.

12월 17일 조선인민은 김정일령도자의 서거 2돐을 맞이한다.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령도자께서 너무도 뜻밖에,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애석하게 서거하신것은 반만년 조선민족사의 최대의 손실이였다.

김정일령도자는 심오한 사상리론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혁명위업을 백전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사상리론가, 희세의 정치원로,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숭고한 헌신으로 혁명적생애를 수놓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그이께서 계시여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고 백두의 혁명전통이 견결히 옹호고수되였으며 조선로동당과 군대의 위력, 조선의 국력이 백방으로 다져지고 반만년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민족번영의 대전성기가 펼쳐졌다.

가장 준엄한 시련속에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군사적, 경제적토대를 마련하여주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최대의 공적으로 된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자기들이 얼마나 위대한분을 민족의 태양으로, 어버이로 모시고 혁명해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그이의 념원과 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조선인민의 투쟁의 진두에는 주체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사상과 령도, 풍모와 인덕에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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