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정식 발족되고 그 첫 회의가 진행되였다. 수상 아베와 외상, 방위상, 내각관방장관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조선정세가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
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반동들이 조선에 대한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며 조선의 정세를 론의한것은 정치적무지에서 나온것이라기보다는 고의적인것이라고 할수 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노리는것은 공화국의 《위협설》을 기정사실화하여 반공화국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라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여달려 조일관계를 극도의 적대관계, 대결에로 몰아가려 하고있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재침의 포성을 울린다면 그것은 곧 일본을 영원한 파멸에로 몰아넣는 장송곡으로 될것이다.
일본의 정치인들이 리성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다면 이것을 명심하고 앞을 내다보며 행동하여야 한다.
일본에 있어서 가장 현명한 선택은 승산이 없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리고 범죄적인 과거를 청산하고 조일관계개선의 길로 나오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실지로 자국의 안전을 걱정한다면 과거범죄력사를 미화분식하며 부정하는 놀음에 매여달릴것이 아니라 시대착오적인 군사대국화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대담하게 포기하고 과거범죄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청산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