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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건설력사에 빛나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3)
주체건축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김정은시대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평양에는 인민의 리상이 꽃피는 사회주의문명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새로운 풍경들이 펼쳐지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건축사상이 구현된 수도를 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시기 위해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낳은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건설장들을 쉬임없이 찾으시여 건축물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가르쳐주시였다.

수도의 중심부인 만수대지구의 면모를 일신시키시려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지난해 초고층, 고층살림집들이 들어선 창전거리와 인민극장, 평양아동백화점을 비롯한 문화 및 봉사기지들이 평양의 새 멋을 자랑하며 인민의 문명한 생활의 보금자리로 훌륭히 일떠섰다.

김정일동지께서 구상하시고 의도하신 대상들인 릉라인민유원지,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평양민속공원 등이 일떠서고 곳곳에 체육공원들이 꾸려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에도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담하고 통이 큰 건설작전을 펼치시고 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으시였다.

올해를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정하시고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이 대건설장들에서 세차게 타번지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깊은 밤과 새벽 건설장들을 찾으시면서 설계와 시공을 완벽하게 하기 위한 명안도 내놓으시여 전문가들의 안목을 넓혀주시였다.

이 나날 문수물놀이장의 형성안만도 110여차례나 지도해주시고 건설현장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건축물을 세계적수준에서 완성하도록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문명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문수물놀이장이 9개월동안에, 은하과학자거리가 7개월동안에 완공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내외부가 건축미학적으로 완전무결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미림승마구락부와 류경구강병원, 옥류아동병원,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을 비롯한 희한한 건축물들이 짧은 기간에 솟아났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로 천지개벽한 평양은 앞으로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리상적인 도시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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