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를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할것을 다짐하는 조선인민군 장병들의 맹세모임이 16일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맹세문을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최룡해가 랑독하였다.
그는 주체의 최고성지로 달려온 인민군장병들은 조국과 혁명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천만군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지반을 다져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지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단결의 유일중심,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군대는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동지의 군대이며 우리의 총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고 오직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만을 받드는 억척불변의 김정은총대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은동지밖에는 누구도 모른다는 신념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천만이 총폭탄되여 김일성결사옹위로 시작되고 김정일결사옹위로 이어온 조선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김정은결사옹위로 더욱 빛내여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
이어 광장에서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 혁명학원 학생들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인민무력부 일군들, 각급 부대, 군사학교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혁명학원 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