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영생의 철리를 새겨주며 12월의 이 땅에 그리움의 대하가 더욱 세차게 흐르고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분출시켜온 나날들을 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불세출의 위인, 인류의 대성인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며 태양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굳은 신념과 충정에 떠받들려 각지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모자이크태양상, 벽화들이 정중히 모셔졌다.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함께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여 천출위인들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길이 전하려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간절한 소망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슬픔으로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나날 장군님의 동상을 모시지 못한 죄책감으로 더더욱 가슴치며 통곡한 우리 군대와 인민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고 전당, 전군, 전민의 간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동상을 함께 모시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0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에 차넘치던 시기에 만수대언덕에 절세위인들의 동상이 높이 모셔졌다.
태양영생의 언덕에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신것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소망이 실현된 력사적사변이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인민무력부에 천출명장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는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크나큰 영광, 자랑으로 된다.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기마동상을 만수대창작사에 모시고 강계시, 함흥시, 만경대혁명학원, 인민보안부에 천출위인들의 동상을 모신것으로 하여 불멸의 태양기를 날리며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하늘땅에 차넘쳤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정일인민보안대학, 국가안전보위부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높이 모셔져 희세의 선군령장을 영원히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신념의 기둥이 더욱 굳세여지게 되였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과 김일성광장, 평양체육관, 로동신문사, 4.25문화회관,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여러곳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태양상이 모자이크로 형상되여 정중히 모셔졌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면서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다함없는 그리움으로 격정을 금치못하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전변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인민들의 끝없는 흠모심에 떠받들려 절세위인들의 태양상과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들이 각지에 모셔졌다.
신의주시, 청진시, 라선시, 사리원시, 함흥시, 남포시, 혜산시, 천리마구역, 신천군, 룡천군, 중화군, 천내군, 함주군, 배천광산,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라흥철도공장,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등 뜻깊은 사적을 전하는 곳마다에 모자이크벽화들이 빛나고있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지니시고 가시는 곳마다에 사랑의 전설을 남기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충정이 깃들어있다.
각지에 모셔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과 모자이크태양상, 벽화들은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주체의 태양을 영원히 따르고 받들려는 천만군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결정체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