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에티오피아신문들이 그이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로씨야신문 《쁘라우다 쁘리모리야》 10일부는 《사회주의의 견결한 수호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해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불패성이 론증된데 대하여 전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상세히 서술하였다.
로씨야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10일부는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의 자주성실현의 불멸의 기치》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작 《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0년세월이 흘렀지만 그이의 저서는 지금도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
조선에서 일어난 세기적변혁들은 주체사상이야말로 사회주의위업실현의 가장 과학적이고 옳바른 사상임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 서있는것을 당당히 자부하면서 주체사상과 선군정치로 존엄높은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을 더욱 빛내여갈 각오로 충만되여있다.
에티오피아신문 《리포터》 7일부는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국가기구체계를 확립하신데 대하여, 조선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며 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신데 대하여 소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