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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를 전국각지에서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 서거 2돐을 맞으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어버이장군님을 가장 경건히 추모하였다.

평양을 비롯하여 각지에 모신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각지에서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흠모의 정을 반영한 회고모임, 회고음악회들이 진행되였다.

량강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회고모임 《장군님 업적 만대에 빛나라》에서 출연자들은 대홍단군을 찾으시여 감자농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제대군인가정에 태여날 아기의 이름도 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와 은정을 전하였다.

함경남도, 강원도의 예술인들은 회고음악회 《태양의 모습 그립습니다》, 《영원한 태양의 품》을 펼치고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신 김정일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자강도, 평안남도, 황해북도 로동계급과 직맹원들, 녀맹원들, 청년학생들도 회고음악회들에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구가하였다.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녀맹원들, 청년학생들의 맹세모임들이 각지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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