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2돐에 즈음하여 창작가들과 근로자들은 한달남짓한 기간에 100여편의 시가작품, 소설을 창작발표하였다.
서사시 《그리움의 강산에 흰눈이 내린다》는 하늘도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몸부림치던 피눈물의 12월, 우리 장군님 가시는 길에 내리고 내리는 흰눈을 쓸며 목놓아울던 인민의 절절한 마음이 그대로 시어가 되고 운률이 되였다.
장군님의 사랑과 정으로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어버이의 리상이 이 땅에 현실로 꽃펴나고있음을 서사시는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며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맹세를 담은 장시 《영원한 우리의 태양 김정일동지》, 가사 《위대한 헌신의 한생》, 《장군님 만세 부르며》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단편소설 《옥류관의 새 전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급양봉사기지의 새 전설이 생겨난 사실을 전하면서 장군님께서 베푸신 대해같은 사랑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해 그대로 이어지고있음을 강조하고있다.
시 《사랑의 힘》, 《영웅포는 불을 안았다》, 《전쟁의 아성에 불벼락치리》, 《불침의 <전함>이여 앞으로》와 같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총대로 결사옹위해갈 인민군군인들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시들도 나왔다.
최근에 창작된 노래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는 그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갈 천만군민의 결심을 백배해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