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과 그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에서는 회고모임과 업적토론회가, 에티오피아에서는 좌담회가, 인도네시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8일과 9일에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뻬루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장구한 기간 선군사상과 로선을 구현하시여 사회주의건설과 반제자주위업을 위한 투쟁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 세기말엽 조선의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
그이의 위대한 혁명생애와 선군업적은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에티오피아 금속 및 기계총회사의 인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화국을 자주의 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대외관계과장은 영화를 통하여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흠모의 정을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