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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종교단체 사회적문제해결 위해 투쟁할것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카톨릭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11일 서울에서 모임을 가지고 종교인들이 사회적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는 종교계를 포함하여 사회각계가 권력기관의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와 《새누리당》이 《분렬과 갈등조장》이니 뭐니 하며 사실을 외곡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을 규탄하는 활동을 벌렸다고 하여 종교인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며 탄압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자주, 민주를 바라는 종교인들이 부당한것에 대해 의견을 표명하는것은 신앙인의 의무라고 주장하였다.

단체는 권력기관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진상규명, 《새누리당》의 《종북》소동의 중지, 쌍룡자동차사태의 해결 등을 위해 종교인들도 적극적인 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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