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2월 18일기사 목록
수도건설사에 위훈을 새긴 관록있는 기업소들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전변의 력사를 론할 때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와 남구주택건설사업소 건설자들의 위훈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서구공공건물건설사업소는 해방후 김일성종합대학건설에 참가한것으로부터 발전의 첫 걸음을 내짚었다.

조국해방전쟁시기와 전후복구건설시기에 김일성경기장과 모란봉극장, 평양역을 비롯한 여러 중요대상건설에서 큰 역할을 담당수행하였다.

평양속도를 창조하던 천리마대고조시기에는 조선로동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견결히 옹호하고 빛나게 관철하였다.

건설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면서도 작업속도를 높여 1세대살림집의 조립시간을 18분, 16분, 나중에는 14분으로 단축하는 놀라운 혁신을 이룩하였다.

수도건설의 전성기가 펼쳐지던 1970년대와 1980년대, 1990년대에 평양체육관과 인민문화궁전, 국제친선전람관 등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문수거리와 안상택거리, 광복거리와 통일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들을 일떠세우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남구주택건설사업소도 수도건설에 많은 공헌을 한 관록있는 건설집단이다.

만경대닭공장, 평천구역인민병원, 평양신발공장 등 수십개 대상의 공공건물들과 산업시설물들, 많은 살림집을 건설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살림집건설과 룡성닭공장개건보수공사를 비롯한 30여개 대상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지난 50여년동안 평양을 웅장화려하게 변모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한것으로 하여 널리 알려진 사업소는 오늘도 힘있고 관록있는 건설부대의 위력을 떨쳐가고있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