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6돐에 즈음하여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19일 옥류아동병원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구현하여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갖춘 어린이들의 종합의료봉사기지가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병원의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부인 일리아나 알마게르 로드리게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아동병원은 어린이들에 대한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을 잘 보여주고있다.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이렇듯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의 부인 이지스 싸이드는 현대적인 병원을 돌아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이곳에서 조선어린이들은 훌륭한 치료를 받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