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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서거2돐행사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몽골, 인도네시아, 도이췰란드에서 12일과 13일 좌담회, 강연회, 토론회,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로씨야 연해변강립법회의 정의의 로씨야당프락찌야 책임자는 미국의 압살책동 등으로 어려웠던 지난 세기말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것은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업적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수호할것이며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몽골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구상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전횡에 맞서 자기 할 소리를 다하고있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1년전 12월 12일 조선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발사를 통해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완수하시려는 김정은령도자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배짱에 대해 잘 알수 있었다.

도이췰란드-우크라이나쎈터 부위원장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가장 큰 업적이라고 하면서 령도자가 위대하면 인민도 강해진다고 언급하였다.

몽골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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