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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3만여명 초불투쟁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각계각층이 괴뢰패당의 관권부정선거가 있은 때로부터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9일 서울광장에서 초불집회를 가지였다.

철도민영화를 반대하여 총파업에 떨쳐나선 로동운동단체들, 시민사회단체들, 종교인들, 야당의원들, 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3만여명의 군중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권력의 자리에 오른 현 집권자가 철도와 함께 의료부문까지 민영화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각계층이 박근혜와 같은 집권자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자리를 내놓을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박근혜를 퇴진시키지 못하면 서민의 행복은 보장되지 않으며 평화도 오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선거당시 부정행위를 저지른 권력기관의 총책임자였던 리명박은 구속되여야 하며 《유신》독재 잔당들은 력사앞에 사죄하고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부정선거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이루어질 때까지 초불투쟁은 계속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그들은 당국의 민영화를 막아내고 민생파탄, 로동운동탄압에 적극적으로 대처할것이라고 하면서 가슴에 맺힌 분노를 권력과 자본의 탄압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로 터치며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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