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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술영화 《최전연의 작은 집》이 나왔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 예술영화 《최전연의 작은 집》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영화는 최전연초소 군인들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는 한 야전군의의 형상을 통하여 병사들에 대한 혁명군대 지휘관들의 사랑이 무엇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보여주고있다.

병사들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오랜 기간 최전연의 전방치료대 대장으로 일해온 주인공 렴민은 대학을 졸업하고 자진하여 온 태웅에게 사업을 넘겨주게 된다.

그는 맡은 임무의 책임감보다 명예를 먼저 생각하는 태웅이 병사들을 위한 훌륭한 군의가 되여주길 바라며 인계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간다.

발이 닳도록 하루와 같이 최전연의 험한 산발을 오르내리며 군인들에게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고 군관들이 전사들의 마음속괴로움을 먼저 알게 해주는 주인공의 모습은 태웅에게 큰 충격을 준다.

전시에만 있을수 있는 전방치료대까지 나오게 된 사연을 들으며 태웅은 주인공처럼 병사들에 대한 정성은 단순히 의술이 아니라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동지애에 그 뿌리를 두고있어야 한다는것을 깊이 느끼게 된다.

특히 인계를 끝마치고 떠나게 된 날 위급한 환자의 수술을 위해 주저없이 지뢰원을 뚫고나가고 자기의 생명보다 동지를 먼저 생각하는 주인공의 희생정신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는다.

위대한 장군님식병사관을 구현해가는 군의일군들의 형상은 최전연의 작은 전방치료대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이 우리 병사들에게 뜨겁게 가닿게 하는 큰 집이라는것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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