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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녀사탄생96돐경축 전국 풍경화,수공예품전 개막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6돐경축 전국 풍경화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2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중심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와 다름없이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안녕을 위해 호위병의 임무를 수행하신 김정숙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모셔져있다.

또한 언제나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계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영상을 모신 유화 《나의 병사들이 보고싶어 왔다 하시며》가 모셔져있다.

각지 미술창작가들이 내놓은 조선화, 유화, 수예, 공예품 등 17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유화 《사자봉에서 본 정일봉》, 조선화 《삼일포의 소나무》, 《백두산의 사기문폭포》, 수예 《2월의 소백수》, 판화 《천지의 백설》은 위대한 수령님께 가장 충실하시였으며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올리신 백두산녀장군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되새기게 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백두산천출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을 담은 조선화《따뜻한 눈송이》, 《행복의 밤》, 《창계농민정양소가 보이는곳에서》, 유화 《천지개벽된 세포등판》, 《사랑어린 문수물놀이장》, 《새로운 풍경》등도 전시되였다.

조선화 《세포등판의 첫눈》, 유화 《마식령의 향기》, 《울림폭포로 가는 길》, 수채화 《동음》, 만년화 《칠보산의 쌍바위》, 수예 《소나무와 참매》를 비롯한 작품들은 세련된 기법으로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약동하는 선군조선의 장엄한 모습과 아름다운 산천경개를 보여주고있다.

또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고려청자기를 비롯한 도자공예품, 돌공예품 등이 전시되였다.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미술창작가, 애호가들, 시내 근로자들, 대학생들이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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