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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친미사대매국행위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집권자가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과 만나 미국과의 《동맹》이 《안정과 평화의 핵심축》이라느니, 《심화발전》이니 뭐니 하고 추파를 던지면서 《북비핵화를 위한 공조강화》를 애걸하였다. 괴뢰국무총리라는자도 그 무슨 《21세기형 포괄적전략동맹》과 《빈틈없는 공조》를 력설하였다. 그런가 하면 괴뢰패당은 미국의 승인밑에 《방공식별구역확대안》이라는것도 발표하였다.

2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미국《동맹》은 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안정과 평화의 핵심축》이 아니라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 침략정책실현을 위한 예속동맹, 매국동맹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괴뢰패당이 남조선미국《동맹》을 페기할 대신 오히려 《심화발전》이니, 《21세기형 포괄적전략동맹》이니 뭐니 하고 떠든것은 남조선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전락시키는 한편 핵문제를 구실로 미국상전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여 공화국을 해치자는데 그 불순한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패당이 미국상전에게 《북비핵화》를 위한 《빈틈없는 공조》를 청탁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미국상전의 승인하에 《방공식별구역확대안》이라는것을 발표한것도 괴뢰패당의 친미사대적근성의 발로이다. 미국이 《방공식별구역확대안》을 승인한것은 괴뢰들을 저들의 아시아지배전략실현의 앞잡이로 써먹자는것이다.

론평은 미국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외세의존과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괴뢰패당에게 차례질것은 오직 수치스러운 참패와 파멸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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