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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의 덕을 크게 보는 은천군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 은천군은 조선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자그마한 군이다.

하지만 2,000여대의 풍력발전기로 전기문제해결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온것으로 하여 온 나라에 소문이 났다.

올해에만도 청대리에서는 2세대당 한개의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방법으로 7개 부락이 조명용전력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였다.

일부 부락에서는 풍력발전기도입률이 70%에 이르고있다.

군에서는 농기계작업소와 각 리들에 꾸려놓은 제작기지들에서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풍력발전기들을 만들고있다.

바람새 좋은 자연지리적조건을 전력생산에 리용하기 위하여 매해 평균 수십대의 풍력발전기를 세대들에 설치해주고있다.

최근에는 량담, 삼산, 덕천, 제도리를 비롯한 10여개의 리에서 풍력발전기제작과 도입이 활성화되고있다.

군에서는 주체84(1995)년부터 풍력발전기리용에 힘을 넣어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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