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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생존권을 폭력으로 짓밟는 야만행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괴뢰집권세력이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얼마전에 있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남조선집권자는《명분없는 집단행동》이니 뭐니 하며 파업진압에 대해 《비정상의 뿌리가 완전히 뽑힐 때까지 끈기를 가지고 추진》하라고 떠들었다. 《새누리당》패거리들도 저저마다 나서서 괴뢰당국에 《엄정한 대처》를 선동하고있다. 이에 따라 파쑈광들은 철도로조핵심성원들에 대한 체포, 압수수색과 함께 파업참가자들에 대한 집단적인 고소, 해고소동을 벌리고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폭거는 신통히도 《산업화》를 떠들면서 로동자들이 로조를 뭇거나 파업에 나서는것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던 《유신》독재자의 악행을 방불케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철도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초보적인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지키기 위한것으로서 지극히 정당하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현 《정권》의 출현후 처음으로 공안대책협의회라는것까지 벌려놓고 철도로동자들의 투쟁을 《불법파업》으로 락인찍었으며 권력기관들을 총발동하여 철도로동자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날로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철도로동자들은 죽든살든 상관없으며 오로지 《정권》안보만 실현하면 된다고 타산하는 가증스러운 인민의 원쑤, 극악한 반역무리로서의 괴뢰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고있다.

론평은 민심을 기만우롱하며 반인민적악정과 《유신》독재부활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괴뢰집권세력은 인민을 반역한 엄청난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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