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 재미,재도이췰란드동포 종교인들이 남조선괴뢰집권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공동시국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의 《대통령》선거에 정보원을 비롯한 권력기관들이 불법적으로 개입한 사실이 밝혀졌을 때 책임자처벌과 박근혜의 사과를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근혜《정권》이 사건의 진상을 은페하고 수사를 방해하였다고 비난하였다.

검찰의 수사를 무력화시키고 《국회》를 무시하는 오만과 독선이 박근혜《정권》하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정보원을 해체하고 당시 권력기관들의 총책임자였던 리명박을 구속하며 불법당선자인 박근혜가 사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