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반역책동에 미쳐날뛴 남조선괴뢰보수패당은 그 엄청난 죄악의 대가를 값비싸게 치르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전역으로 번져지는 인민들의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은 지난 1년간 불법적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아 파쑈독재통치를 실시하며 인민들의 생존권을 무참히 짓밟은 현 집권세력에 대한 각계층의 분노심의 분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특대형선거부정행위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보수패당은 지난 1년간 인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통치체제와 폭압기구들을 《유신》독재시기처럼 되살리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무참히 유린말살하였다.
괴뢰보수패당은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 동족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더욱 격화시키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존중과 리행을 거부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소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유신》독재부활과 동족대결책동에 미쳐날뛸수록 인민들의 분노는 더욱 세차게 폭발하고있다.
인민들의 증오와 버림을 받고 극도의 위기에 빠진 반역패당은 파쑈폭압의 강화에서 출로를 찾고있다.
력사가 보여주듯이 파쑈독재에 매여달린 괴뢰통치배들의 운명은 언제나 비참하였다.
파쑈폭압은 결코 만능이 아니며 괴뢰보수패당의 그 어떤 탄압만행도 인민들의 대중적투쟁을 가로막을수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