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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2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시작된 때로부터 주체의 군건설위업은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나라의 전반적군사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

특히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사상을 정립체계화하시고 선군정치를 위력한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확립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지난 세기 90년대와 새 세기 10년대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자랑찬 승리가 이룩되고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신념으로 받드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천만군민이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나의 사상과 뜻,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로 굳게 결속된 불패의 통일체, 군대는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 인민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며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공고한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마련된 우리 군민대단결의 참모습이 있다.

《민주조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수십성상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혁명을 이끌어오시면서 주체의 군건설위업수행과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선군령장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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