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의 퓨연구쎈터가 《2013년 세계에서의 미국의 지위》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회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미국인의 절반이상이 자기 나라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지 말아야 하며 미국이 자기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 다른 나라들도 자기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한다.
퓨연구쎈터는 이번 조사와 관련하여 거의 50년동안이나 같은 여론조사를 해오고있는데 그렇게 많은 응답자들이 이러한 립장을 표명한적은 일찌기 없었다고 밝혔다.
24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을 골자로 하는 미국의 대외정책이 자국내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있을뿐아니라 배척과 비난의 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며 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여 살아가기를 원치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하지만 미국은 력사의 이 흐름에 도전하여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지배와 예속, 침략과 전쟁, 파괴와 략탈을 일삼고있다.
자기의 가치관을 절대시하면서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 자기에게 고분고분하지 않는다고 하여 쩍 하면 군사적강권과 전횡을 부리는가 하면 때없이 제재몽둥이를 휘둘러대고있는것이 다름아닌 미국이다.
패권을 추구하는 미국의 대외정책은 자신을 파멸에로 몰아가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남에게는 물론 자기자신도 해치는 구시대적인 대외정책을 걷어치우고 제 집일에나 신경을 쓰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