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2월 24일기사 목록
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불멸의 업적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2월 24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2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천만군민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주체80(1991)년 12월 24일에 있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기 제19차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였다.

그때로부터 20성상 그이께서는 인민군대를 주력군으로 하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펼치심으로써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특기할 력사적전환을 이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길은 1995년 1월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였던 그날과 더불어 더욱 줄기차게 이어졌다.

최전연초소와 섬초소를 찾으시고 때로는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언제나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계시였다.

전선서부에서 동부로,동부에서 다시 서부로, 중부로 끊임없이 이어가신 장군님의 그 자욱은 오성산의 굽이굽이에도 력력히 새겨져있다.

비물에 씻기고 군데군데 패인 령길에서 달리는 야전차의 다이야가 몇번이나 터져 바꾸었고 진창에 밀리는 차를 미시며 오르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오늘도 오성산은 전해주고있다.

그이의 선군장정은 1996년에 2만 5,000여리, 1997년에는 3만리, 1998년에는 4만리나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시찰하신 무력부문의 단위수는 2,490여개에 달한다.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인민군군인들은 수령결사옹위의 육탄영웅, 자폭용사들로 자라났고 조선인민군은 강위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