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6돐경축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2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당창건기념탑, 평양체육관, 개선문광장을 비롯한 수도의 무도회장들에 《축원의 꽃보라》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청년학생들은 김일성조선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여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을 안고 춤바다를 펼쳐나갔다.
김정숙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칭송하는 《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등의 노래들은 청년학생들로 하여금 백두산녀장군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선군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갈 일념으로 가슴 불타게 하였다.
이날 각지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무도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