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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2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탄생 96돐경축 조선인민군협주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은 영원한 승리의 기치》가 2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합창 《장군님은 승리의 기치》, 가야금병창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타프춤 《신입병사의 기쁨》, 무용 《최후의 결전》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건군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김정일대원수님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녀성5중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은 수령결사옹위를 당과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내여주시고 주체혁명위업의 대를 꿋꿋이 이어놓으신 김정숙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혼성2중창과 혼성합창 《당기여 영원히 그대와 함께》, 혼성합창과 타프춤 《오늘도 7련대는 우리앞에 있어라》를 비롯한 종목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단결과 령도의 유일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을 제일군기로 높이 들고 나아갈 인민군장병들의 억센 신념과 의지를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내각,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해외동포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무관부부들, 외국손님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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