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조선출판물수출입사에서 여러종의 월력들을 내놓았다.
풍경을 주제로 한 월력은 천변만화하는 정일봉과 백두산천지 그리고 금강산을 비롯한 명산들과 명소들의 사계절경치를 펼쳐보이고있다.
첫장에 청류관을 배경으로 조선료리의 걸작품인 신선로를 형상한 월력에는 갖가지 민족료리들과 그 가공방법이 편집되여있다.
아지마다에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난 갖가지 과일나무들을 담고있는 분기월력도 있다.
어린이민속주제의 월력에는 민족옷차림을 한 남, 녀 어린이들의 참신한 모습과 동심세계를 반영한 12곡의 계몽가요가 있다.
장면마다 실감있고 생동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여러 출판사들에서도 다양한 주제의 월력들과 일력들을 내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