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에서 주체체육발전의 자랑찬 전성기가 마련되였다.
체육발전을 위한 사업이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여 온 나라에 체육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 국제경기우승의 환희가 온 한해를 휩쓸었다.
공화국선수권대회와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제1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 등이 활발히 벌어져 체육단부문, 대중체육부문 주요 경기대회,종목별경기는 40여회를 기록하였다.
체육인들은 최근에 진행된 제14차 아시아청년유술선수권대회와 제7차 아시아청소년유술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70여차의 국제경기들에서 164개의 금메달을 포함한 390개의 메달을 쟁취하는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었다.
태권도선수들도 우승컵 4개와 금메달 21개를 포함한 28개의 메달을 쟁취하여 조선민족의 고유한 정통무도의 기상을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체육강국건설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당의 손길아래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한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갖추어지게 되였다.
평양체육관이 종합체육관, 대중체육봉사기지로 훌륭히 개건되고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현대적인 평양국제축구학교가 꾸려졌으며 청춘거리 체육촌이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평양을 비롯하여 각지에 체육관, 경기장, 체육공원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체육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의 다채로운 체육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올해 국내체육경기대회들과 각종 체육경기들이 적극 진행되고 대중체육활동도 활발히 전개되였다.
조선체육인들은 국제경기들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체육전문가들과 애호가들, 언론들은 올해 조선체육인들의 경기성과를 두고 조선팀의 기백넘치는 승리, 유망한 별로 찬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