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23일 괴뢰패당의 철도민영화책동을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철도로동자들의 파업은 당국의 철도민영화를 막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야당과 로동자를 비롯한 각계 민중의 투쟁을 탄압하며 저들의 민영화정책을 숨기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박근혜가 철도로조파업사태와 관련하여 그 무슨 법과 원칙을 운운하였지만 그것은 당국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억압하려는것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당국의 철도민영화정책이야말로 현 《정권》퇴진을 통해서만 해결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