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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수산부문열성자회의
(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건군사상 처음으로 되는 조선인민군 수산부문열성자회의가 26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최룡해동지, 장정남동지와 인민무력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인민군대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올해 물고기잡이에서 모범적인 어로공, 선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서홍찬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혁명무력이 걸어온 로정에 병사들을 위해 바쳐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헌신의 로고와 뜨거은 사랑이 아로새겨져있는데 대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해방후 현대적정규무력건설의 초시기 인민군대에 수산부업반을 조직해주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수산부업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수산업의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숭고한 병사관을 지니시고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이기 위해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시였다.

고난의 행군을 하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수많은 양어장과 메기공장을 건설해주신것을 비롯하여 군인들에게 물고기를 많이 먹일수 있도록 하여주시였다.

인민군부대와 구분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식당에 들리시여 물고기가 오른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은 군인들의 모습에서 제일 큰 기쁨을 찾으시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인민군대에서 수산부업을 강하게 내밀어 군인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먹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물고기잡이에서 새로운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조치들을 취해주시고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전군이 물고기잡이로 들끓게 하시였다.

수산부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어로작업을 현대화할수 있는 설비들과 어구들을 갖춘 만능고기배들을 보내주시여 날마다 만선기를 휘날리며 포구로 돌아오도록 하시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수산부업을 활성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받들어나가는 투쟁속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이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다음 해에도 풍요한 가을과 같은 물고기대풍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전군의 수산부문 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국의 천리방선초소마다에 물고기가 넘쳐나게 하며 나라의 수산업을 활성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원대한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불씨가 되고 돌격대가 될것을 전군의 수산부문일군들과 어로공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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