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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총 남조선 철도로조에 대한 괴뢰경찰의 탄압 규탄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27일 다음과 같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은 남조선의 민주로총본부에 괴뢰경찰병력을 강제로 들이밀어 로동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괴뢰보수패당의 치떨리는 폭압만행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22일 괴뢰보수패당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여 파업에 일떠선 철도로조의 지도부성원들을 체포하기 위해 5,000여명의 방대한 무장경찰을 내몰아 민주로총본부 청사의 현관문을 함마로 까고 들이쳐 최루액까지 쏘아대면서 란동을 부리다 못해 130여명을 집단적으로 련행하는 천인공노할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적수공권인 로동자들에게 완전무장한 수천명의 살인귀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감행한 류혈적인 탄압은 력대 군부파쑈깡패들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민중대학살사건들을 그대로 재현한것이다.

무고한 로동자들을 동족으로가 아니라 군사작전의 대상으로, 적으로 규정하고 벌린 괴뢰역적패당의 이번 강제진입란동은 온 남조선땅을 증오의 도가니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민주로총은 괴뢰패당의 야만적인 탄압만행을 로동자전체를 적으로 보고 무자비하게 짓밟으려는 선전포고로 락인하고 박근혜를 파면시킬 때까지 무기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정식 선포하고 대중적초불집회와 총파업, 100만대국민시국대회를 비롯한 실제적인 투쟁에 돌입하였다.

괴뢰패당의 파쑈적폭거에 격노한 《한국로총》과 야당들은 물론 언론계와 법조계, 종교계, 녀성계를 비롯한 각계의 시민사회단체들과 청년학생들은 로동자들의 투쟁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로동자들의 정의의 투쟁을 《불법》파업으로 매도하고 강경진압을 내들면서 괴뢰경찰병력을 총동원하여 남조선 전지역을 샅샅이 뒤지며 파업지도부를 검거하기 위해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극악한 파쑈독재의 근성이 골수에 박히고 수천만 근로대중을 파쑈통치의 노예로, 적으로 보는 반인륜적인 《유신》독재의 후예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야만행위이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초보적인 생존권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위한 남조선로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 야수적으로 탄압해나서는 괴뢰보수패당의 파쑈적폭거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계급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남조선전역에서 세차게 타번지고있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총파업투쟁은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인 로동정책과 《유신》독재부활이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박근혜집권 1년도 안된 오늘에 와서 남조선의 근로대중은 박근혜가 《대통령》선거때 입이 닳도록 떠들어댄 《국민행복시대》요, 《경제민주화》요, 《복지》요 뭐요 하는것들이 모두 파쑈독재자의 정체를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감언리설에 불과하였다는것을 더욱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생존은 안중에도 없이 한줌도 못되는 매판독점재벌들의 배를 불리우기 위해 선거공약도 서슴없이 줴버리고 친재벌적인 민영화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고 기를 쓰고 날뛰는 괴뢰집권층의 악행을 저주하며 투쟁에 궐기해나서고있다.

특히 남조선 각계는 이번 괴뢰패당의 민주로총본부에 대한 강제진입란동이 1978년 야당청사에 미친 야수와 같이 달려들어 생존권보장을 주장하며 롱성을 벌리던 애어린 녀성로동자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하고 살해한 박정희역도의 파쑈폭압만행을 그대로 방불케 한다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있다.

가증스러운 박정희《유신》파쑈독재의 가련하고 비참한 종말의 시간은 바로 그날의 야만적인 탄압만행으로 하여 더 촉진되게 되였다.

《유신》파쑈독재의 부활을 꿈꾸는 박근혜패당의 운명도 다를바 없다.

력사의 주인인 근로대중을 등진자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남조선의 전체 로동자들은 착취와 억압을 반대하고 삶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온몸을 불태우며 항거한 로동운동가 전태일렬사의 뒤를 이어 괴뢰패당의 반인민적,반민주적악정을 끝장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

온 겨레는 정의와 진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우는 남조선근로대중의 투쟁을 언제나 변함없이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

주체102(2013)년 12월 27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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