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특집하였다.

중국 홍콩잡지 《국제련계》 12월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진문헌들을 모시고 여러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잡지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선군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할수 있는 근본담보를 마련한 특기할 사변이였다.

그이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의 중책을 지니심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주체의 군건설업적이 굳건히 고수되고 인민군대가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더욱 강화되게 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백두의 기상과 공격정신으로 일관된 빨찌산식령도, 천하를 휘여잡아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백승의 령도, 숭고한 계승과 대담한 혁신의 불멸의 령도이다.

로씨야신문 《에쓰.엠.노메르 아진》 19일부는 김일성광장주석단에 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진문헌을 모시고 여러 제목의 글을 옹근 한면 특집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17일 《근위사단과 김정은최고사령관》, 《조선의 령도자와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소개하는 글들을 올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