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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위험천만한 새 세계대전각본
(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수십년간 미국이 집요하게 추진하고있는 전지구미싸일방위체계구축은 말이 《방위》이지 실지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들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전지구신속타격계획은 어느 한 개별적나라만을 노린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야심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전지구신속타격계획을 상용무기에 의한 공격으로 광고하지만 발사된 순항미싸일에 무엇이 탑재되여있는지는 공격자들만이 알 일이다. 거기에 핵탄두가 설치되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집권초기 《비핵세계》구상을 요란하게 광고한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핵범인》의 감투를 씌워놓고 《핵시설》을 파괴해야 한다는 명분밑에 첨단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였다. 미국의 전지구신속타격계획은 그것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것으로서 명백히 무모한 선제공격을 노린것이다.

미국이 심각한 경제위기에 허덕이면서도 최신전쟁장비개발 및 현대화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는 목적은 뻔하다. 파국적인 경제위기의 출로를 새로운 침략전쟁에서 찾으려는것이 미국의 기도이다.《비핵세계》의 간판밑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열핵전쟁위험성은 날을 따라 더욱 커지고있다.

전지구신속타격계획은 미국이 핵 및 상용무기에 의거하여 전세계 임의의 나라를 반대하는 전쟁을 벌리려 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의 새 전쟁책동은 군축과 평화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범죄행위이며 국제적인 군비경쟁을 더욱 부추기는 위험한 망동이다.

세계평화와 안정파괴의 주범, 군비경쟁을 몰아오는 장본인인 미국이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매달리는것은 시대착오적이다.

미호전세력이 새로운 세계대전을 꿈꾸면서 저들은 무사하리라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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