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선군령도사는 숭고한 동지관, 전우관으로 수놓아져있다.
천만장병들을 자신의 혁명동지, 혁명전우로 믿어주시며 그들이 있는 곳이라면 사선의 고비도 주저없이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은 최고사령관과 군인들이 한식솔을 이룬 혼연일체의 화원을 펼쳐놓았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사단의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병사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남기신 뜻깊은 화폭에서 만민은 크나큰 충격을 받아안았다.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현대식무장장비가 아니라 병사대중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는 그이의 친어버이사랑이였다.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찾으신 그이께서는 병영이 고향집보다 더 멋있고 모든 조건들이 생활에 편리하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져 군인들이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그토록 만족해하시였다.
월내도방어대에 가시여서는 방어대장과 정치지도원에게 섬초소군인들을 부탁한다고, 병사들을 자기의 친동생처럼 생각하고 잘 돌보며 방어대를 군인들의 정든 집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찾으시는 부대들마다 지휘관들은 전사들을 위해 무엇을 더해줄것인가를 늘 생각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병사들이 있는곳이라면 궂은 날, 마른 날 가리지 않으시고 그 어디에나 찾아가시여 훈련과 생활의 구석구석까지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그이의 사랑에 의해 전군이 최고사령관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운명공동체, 선군혁명의 길에서 피와 목숨을 나누는 전우부대로 강화되고있는것이다.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때로부터 2돐이 되여오는 지금 군인들과 인민들의 가슴속에는 병사들을 제일 사랑하시는 그이의 따뜻한 손길아래 인민군대가 백두산혁명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더 높이 떨쳐나갈것이라는 확신이 굳게 자리잡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