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금수산태양궁전지구를 더 잘 꾸려갈 조선의 천만군민의 열의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올해에만도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 110여종에 7만 2,000여그루의 진귀한 나무들과 수많은 꽃관목들을 심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결사보위해갈 일념안고 수목원을 찾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은 40여종에 4,700여그루의 나무들을 정성껏 심었다.
철도성, 로동성, 인민봉사총국,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심은 희귀한 나무들과 꽃관목들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어려있다.
광명성절과 태양절을 맞는 2월과 4월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천하절경속에 모시려는 조선군대와 인민의 념원에 의하여 60여종에 4만 4,000여그루의 나무들과 꽃관목들이 뿌리를 내리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흠모심은 7월과 12월에 더욱 뜨겁게 발현되였으며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이 추모의 날들을 맞으며 수목원에 20여종에 3,200여그루의 진귀한 나무들과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여가려는 천만군민의 열의는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도 발휘되였다.
전국의 수많은 가정들에서 정성껏 키운 진귀한 나무들과 꽃관목들로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풍치를 더욱 돋구는데 이바지하였다.
혁명의 대전당, 영원한 태양의 성지에 바쳐가는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지성에 의하여 수목원은 날과 달이 갈수록 더욱 수려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