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28일 전문 다음과 같은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해내외 온 겨레는 민주주의적권리와 생존권을 위해 일떠선 남조선로동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는 괴뢰패당의 파쑈광란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괴뢰패당은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투쟁을 말살하기 위해 철도로조핵심성원들을 체포한다고 하면서 민주로총본부에 수천명의 괴뢰무장경찰을 내몰아 무지막지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민주로총본부에 이리떼처럼 달려든 괴뢰무장경찰깡패들은 현관문을 함마로 들부시고 최루액까지 쏘아대면서 란동을 부리다 못해 이에 항의하는 민주로총 조합원 백수십명을 집단적으로 련행해갔다.
《유신》독재시기를 무색케 하는 괴뢰패당의 이 잔인무도한 폭압만행은 지금 내외를 경악케 하고있으며 남조선 각계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철도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괴뢰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을 인권과 생존권, 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으로, 남조선에 《유신》파쑈독재를 부활시키려는 반민족적, 반인륜적망동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철도로조를 비롯한 남조선로동자들의 투쟁은 가장 초보적인 인권인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투쟁이다.
괴뢰패당의 철도민영화책동은 철도산업을 재벌에게 넘겨주는 친재벌정책으로서 이것이 실현되는 경우 수많은 로동자들이 해고되여 실업과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지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철도민영화를 하지 않겠다고 한 공약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친재벌정책을 추구하는것으로도 부족하여 민영화를 반대하는 로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대처》하겠다고 을러메는가 하면 현 집권자까지 나서서 《강경대응》을 운운하며 독기를 풍기고있다.
생존권을 위한 투쟁에 나선 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다 못해 군사작전을 펴듯 수천명의 무장경찰을 내몰아 로조단체들에 대한 폭압소동에 광분한 파쑈적만행은 《유신》독재자의 후예로서의 본색과 극악한 인권교살자로서의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로동계는 물론 야당들과 언론계, 법조계, 종교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층이 괴뢰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탄압만행을 《공포정치의 극치》, 《민주주의위기》로 단죄규탄하면서 대중적초불집회와 총파업, 100만대국민시국대회 등으로 항거해나서고있으며 현 《정권》을 파면시킬 때까지의 무기한 투쟁을 선포해나서고있다.
바빠맞은 괴뢰패당이 《민영화가 아니다.》느니 뭐니 하고있지만 그것은 인민들의 분노를 눅잦히고 저들의 파쑈탄압을 정당화하기 위한 유치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악정에는 투쟁으로 맞서야 하며 투쟁만이 살길이다.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투쟁속에 민주도 인권도 생존권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반역패당을 쓸어버리고 민주주의적인 새 정치, 새 생활을 안아오기 위한 의로운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민심을 거역하고 파쑈통치, 철권통치에 매달리는자들에게 차례질것은 파멸밖에 없다.
괴뢰패당이 파쑈폭압에 광분하다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선임자들의 말로를 답습하지 않으려거든 파쑈탄압을 당장 걷어치우고 인민들의 생존의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정의와 량심을 귀중히 여기는 여러 나라 인권단체들과 국제기구들이 파쑈도당의 탄압만행에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며 생존의 권리와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해줄것을 호소한다.
주체102(2013)년 12월 28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