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3년 12월 29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북남관계는 대결광신자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다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근본적인 《대북정책》전환에 나서지 않는 한 새해에도 북남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을수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한해동안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라는것과 《원칙론》에 매달리며 동족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린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온 《신뢰프로세스》와 《원칙론》은 괴뢰패당의 협애하고 굳어진 대결관념의 집중적발로이다.

《신뢰프로세스》라는것은 《확고한 억지력을 바탕》으로 북남사이의 신뢰를 쌓아 《북핵포기》를 위한 《옳바른 선택》을 이끌어내고 《진정한 평화를 구축》한다는것이 그 골자이다.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적대시하면서 해치기 위한 《신뢰프로세스》가 북남관계파국을 심화시키는 비극적인 결과밖에 초래할수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한 리치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집요하게 내든 《원칙론》은 사실상 북남관계파괴론이다. 북에 끌려가지 않고 양보하지도 않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틀》을 만든다는 《원칙론》의 본질적내용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북남관계가 개선의 기미를 전혀 찾을수 없이 완전한 파국상태에 빠진것은 비극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올해의 북남관계파국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동족을 계속 적대시하며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한사코 추구한다면 그것은 그들자신의 수치스러운 파멸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