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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권교살자들의 파렴치한 광대극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통일연구원이 그 무슨 《북의 인권실태》라는 모략자료들로 엮어진 《2013 북인권백서》를 발간하여 내돌리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한편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된》다느니, 《국회》에서 잠자는 《북인권법을 하루빨리 통과》시켜야 한다느니 하고 고아대면서 동족대결악법을 조작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우리의 신성한 존엄과 사회주의의 영상을 훼손하며 북남대결을 더한층 격화시키기 위한 비렬한 술책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인권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망동은 자기 수령, 자기 제도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철옹성같이 지켜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용납 못할 정치적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에서 피비린 《유신》독재가 부활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참혹하게 말살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고 인권피고석에 앉아야 할 범죄자들은 괴뢰보수패당이라고 주장하였다.

과거의 악명높은 《유신》독재의 뿌리에서 돋아난 현 괴뢰정권은 력대 최악의 반민주《정권》, 몸서리치는 인권교살《정권》으로서의 흉악한 정체를 결코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존엄과 인권에 대해 전혀 낯을 돌리지 않는 독재광들이 인권이니 뭐니 하며 터무니없이 우리를 걸고드는 진의도를 까밝혔다.

당장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날수 있다는 위기감에 사로잡힌 보수패당은 상투적인 수법대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그것으로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반《정부》투쟁기운을 어떻게 하나 눅잦혀보자는것이다.

괴뢰들은 그 어떤 필사적발악도 이미 기울어진 저들의 운명을 건져주지 못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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