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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의 파쑈적탄압소동
(평양 12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당국이 경찰무력을 동원하여 민주로총본부에 대한 강제수색놀음을 벌려놓았다. 수색령장도 없이 무리로 달려든 파쑈경찰은 현관문을 함마로 들부시고 최루액을 마구 쏘아대면서 사무실들을 샅샅이 뒤지다 못해 그에 항거하는 130여명의 민주로총성원들을 강제련행해갔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날로 악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범죄적흉계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남조선도처에서는 관권선거, 부정협잡선거로 민심을 기만하고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괴뢰집권자의 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세차게 전개되는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로동자들과 그에 합세해나서는 로동계의 과감한 투쟁은 괴뢰패당의 통치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다.

남조선에서 날로 세차게 타오르는 박근혜《정권》퇴진투쟁의 불길에 질겁한 괴뢰패당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인민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에서 찾고있다.

괴뢰패당의 속심은 무자비한 파쑈적탄압소동으로 남조선사회전반에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인민들과 로조단체들이 반《정부》투쟁에 나서지 못하게 하자는것이다. 괴뢰패당이 민주로총본부에 대한 저들의 강제수색놀음과정을 TV로 생중계한것도 그 뚜렷한 증거이다.

괴뢰패당은 민심에 역행하면서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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