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9일 《자멸의 길을 가는 일본》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난 26일 일본집권자가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참배후 기자들앞에서 《희생된 일본인들의 슬픔》이니 뭐니 하면서 전범자들을 위하는 나발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은 아시아나라인민들과 세계를 향해 던진 제2의 침략전쟁선언이나 같다.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는 아시아를 피로 물들인 일본군국주의의 정신적상징이다.
일본집권자의 야스구니진쟈참배와 망언은 지난날 《정한론》과 《대동아신질서》를 부르짖으며 조선과 아시아침략에로 맹질주하던 특급전범자들의 행위와 일맥상통한것이다.
일본은 지금 사상정신적으로 완전히 우경화,파쑈화된 전쟁국가로 화하였다.
새로운 《방위계획대강》과 중기방위력정비계획,첫 국가안전보장전략 등을 련이어 채택하여 침략전쟁을 위한 법률적,제도적준비를 더욱 철저히 하였다.
천문학적수자에 달한 군사비도 모자라 래년도 군비를 2.8%나 늘임으로써 전쟁실행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강화하도록 하였다.
지난해 12월 26일 과거범죄부정으로 군국화의 첫 걸음을 뗀 일본당국자가 올해의 바로 이날에는 야스구니진쟈참배로 전쟁국가 일본의 부활을 국제사회앞에 공표하였다.
일본당국자의 이 선언은 제2의 패망선언이다.
지난 세기 아시아나라 인민들의 리익을 무참히 짓밟으며 기고만장하여날뛰던 파쑈광들은 례외없이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아베를 위시한 일본극우익세력들의 진쟈참배 역시 아시아나라인민들은 물론 상전과 자국내 지지세력에게서까지 비난과 랭대를 받고있다.
일본은 이미 정치,외교,도덕적으로 완전한 파탄에 처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무분별한 망동이 물리적인 행동으로까지 이행되는 경우 일본의 운명이 정치,경제,군사적으로 종국적파멸에 처할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만일 일본당국자들에게 국제사회의 경고와 충고를 새겨들을만한 초보적인 리성마저 없다면 그들이 갈 길은 명백히 멸망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