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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류가 경건히 추모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불세출의 대성인,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그리움이 그이의 서거 2돐에 즈음하여 더욱 뜨겁게 분출되였다.

진보적인류는 자주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탁월한 사상리론활동과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민족사와 세계정치사에 미증유의 거대한 업적을 남기신 위대한 사상가, 위대한 정치가, 위대한 령장의 성스러운 한생을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이를 가장 경건히 추모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과 우간다공화국 대통령,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각국의 국가수반, 정당 당수들이 전문을 보내여왔다.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내각 수상과 꾸바 공산당 중앙위원회, 혁명무력성, 외무성, 무역 및 외국투자성,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웬남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부, 에티오피아외무성, 이란 《로동자의 집》,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적도기네민주당, 스웨리예공산당, 메히꼬인민사회당, 뻬루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 팔레스티나인민투쟁전선 총비서, 인도네시아 다양성당 전국지도리사회 총위원장, 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민주꽁고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총비서, 영국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 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등 각국의 정당, 정부 성, 단체, 기관과 각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에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보내여오거나 대표부를 방문하였다.

방문자들은 조국번영과 인류자주위업실현을 위해 한생을 고스란히 바치신 절세위인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로씨야와 기네에서 도서 《7.27-승리하는 조선》과 시집 《선군의 발걸음 따라》가 출판되였다.

도서와 시집은 천재적예지와 탁월한 령군술, 선군정치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인류희망의 등대로 격찬하였다.

12월 17일을 전인류적인 추모의 날로 맞이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세계적판도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10월 23일 김정일장군회고 베닌전국위원회가 결성된 후 로씨야, 인디아, 이란,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우간다, 탄자니아, 메히꼬, 도미니까를 비롯하여 60여개의 나라와 지역에서 회고위원회들이 련이어 조직되였다.

결성식들에서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것은 인류의 응당한 도리이며 의무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활동을 다양한 형식으로 적극 벌려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각국의 회고위원회, 정부, 정당, 단체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의 주최밑에 토론회, 강연회, 좌담회,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등 회고행사들이 5대륙 방방곡곡에서 의의있게 진행되였다.

중국 대련과 심양, 로씨야 나호드까, 몽골 울란바따르에서 열린 김정일화전시회들을 비롯한 행사장들마다에서는 절세위인에 대한 참가자들의 한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발언자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강성번영과 사회주의위업,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그이이시야말로 희세의 정치원로, 21세기의 태양, 만민의 어버이이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그러면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신 김정일각하의 생애는 가장 고귀하고 성스러운 한생이라고 격찬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펼치신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은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으로 전변되고 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잊지 않을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들은 선군사상과 위업을 줄기차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김정일각하의 태양의 력사는 영원히 흐를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추모하여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을 비롯한 정당지도자들과 각계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으며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등 단체들이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각국의 출판보도물들도 절세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였다.

중국 홍콩잡지 《국제련계》, 로씨야의 떼엔떼TV방송과 인터네트통신 아무르인포, 이란신문 《이란 뉴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인터네트홈페지를 비롯한 잡지, 방송, 통신, 신문,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과 불멸의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지면과 화면에 모시고 특집하였다.

도이췰란드신문 《로테 파네》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 쌓으신 위대한 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미래를 담보하는 만년토대이다.

그이께서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인류의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다. 또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향도적력량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전투대오로 튼튼히 다지시였다.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조선에는 그 어떤 력사의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실현해나갈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그이께서 한생을 다 바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와 인류자주위업실현을 담보하는 고귀한 유산이다.

로씨야신문 《쁘리아무르스끼예 웨도모스찌》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흰눈덮인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12월의 흰눈을 맞으시며 인민들의 곁을 떠나시였다.

그이의 한생은 흰눈처럼 순결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만민을 포근하게 안아주시였으며 조선혁명과 진보적인류를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그이의 고결한 생애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력사에는 인류의 진보적발전에 공헌한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김정일령도자를 따를 위인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 그이는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분이시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령도력으로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그이의 업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압살공세를 물리치고 조선의 사회주의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것이다.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김정일령도자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제반 사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성인중의 대성인이심을 절감하게 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그리며 따르는 만민흠모의 대하는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모시여 끝없이 륭성번영할 선군조선의 력사와 함께 영원히 흐를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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