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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궤변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정부가 얼마전에 결정한 새 《방위계획대강》에서 공화국이 《지역 및 국제사회에 있어서 중대한 불안정요인》으로 된다느니 뭐니 하고 걸고들었다.

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더욱더 군국화,우경화되여가고있는 일본에 집중된 국제적인 이목과 경계심을 분산시키고 재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간특한 궤변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정부는 자국에로 집중되는 세계의 경계심과 우려를 우리에게로 돌려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다고 론평은 폭로하였다.

일본반동지배층이 군사대국화와 재침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저들의 범죄적책동을 그런 서툰 잔꾀로 감추어보려는것은 절대로 통할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진짜불안정요인은 과거범죄를 덮어버리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이루어보려고 분수없이 날뛰는 일본이다.

군사대국화를 통해 주변나라들을 군사적으로 압도하고 재침을 하여 과거범죄의 책임이라는 구속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처럼 큰 오산은 없다.

오늘의 시대는 19세기 후반기,20세기 전반기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일본이 과거시대처럼 침략과 략탈에 무분별하게 날뛸수 있는 국제적환경은 절대로 조성되지 않을것이다.

일본이 전진하는 력사의 수레바퀴에 매달려 그를 후진시켜보려고 악을 쓰지만 그것은 헛수고에 불과하다.

일본정부는 지금의 좋지 못한 행위들이 자기 나라의 운명을 내걸고 하는 모험적인 도박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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