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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필승의 기치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돐이 되였다.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모시고 승리의 길을 걸어오면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이께서 계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위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라는 철리를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다.

김정은동지는 승승장구하는 선군조선의 힘이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다.

그이께서는 불면불휴의 혁명령도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견결히 수호하시고 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대에 빛내이시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격과 파괴암해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는 때에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드시고 적들의 도전을 맞받아나가시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올해 정초부터 온 한해 정력적인 현지지도로 온 나라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시여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시대를 격동시키는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하시였다.

최전연에 위치한 섬방어대들과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을 비롯한 전초선들을 끊임없이 찾으시여 인민군대가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시였다.

찾으시는 초소마다에서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하시며 우리 식의 신묘한 작전전술적명안들을 밝혀주신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군건설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다.

오늘 인민군대는 전군이 최고사령관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뭉친 진정한 전우부대로, 신념의 강군, 의지의 강군으로 되였다.

백전백승의 전략전술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하고 적들과의 최후결사전에 가장 철저하게 준비된 믿음직한 핵심력량으로 되고있다.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략전술을 소유한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다.

최고사령관을 중심으로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되여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을 다그쳐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의 광장공원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은하과학자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과 현대적인 류경구강병원 등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을 본보기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다.

전국각지에 수백개의 공원, 유원지들이 새로 꾸려져 조국산천이 아름답게 변모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이 최고조에 달하고있는 시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이룩하고있는 세기적인 기적들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민의 열화와 같은 애국충정이 낳은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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