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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단체 남조선근로대중의 투쟁을 지지성원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대변인이 28일 《정의와 진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우는 남조선근로대중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재중조선인들은 경찰병력을 강제로 들이밀어 로동자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한 《유신》독재후예 괴뢰보수패당의 치떨리는 폭압만행에 치솟는 증오심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적수공권인 로동자들에게 완전무장한 살인귀들을 내몰아 야수적으로 감행한 류혈적인 탄압은 지난날 군부파쑈깡패들이 감행한 민중대학살사건들을 그대로 재현한것이라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박근혜를 파면시킬 때까지 무기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선포하고 대중적초불집회와 총파업,100만대국민시국대회를 비롯한 투쟁에 돌입한 남조선근로대중이 단결된 힘으로 굴함없이 싸워나간다면 반드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와 함께 정의와 진리를 위해 굴함없이 싸우는 남조선근로대중의 투쟁을 언제나 변함없이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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