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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지역평화의 방해자는 누구인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30일 《지역평화의 방해자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무성 부대변인이 우리가 《불필요한 군수부문에 자금을 쏟아붓는다.》느니,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노력을 저애한다.》느니 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백악관 대변인도 《군비확장에만 힘을 쏟는다.》, 《국제사회의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다.》며 우리를 걸고들었다.

이것은 한마디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다.

《미국의 군사비는 주요 10개국의 국방비를 합친것보다 훨씬 더 많은것이다.》, 《미국의 군사비는 세계적인 군사비총액의 40%를 차지한다.》, 이것이 국제사회가 공인하는 미국의 군비실태이다.

중국전략문화촉진회가 지난 7월에 발표한 한 보고서는 미국이 재정난때문에 국방예산총액을 줄였다지만 기본군사비예산은 뚜렷이 증가되여 2001년과 대비하면 80%나 급증하였다, 미국이 현재 공포하는 국방예산에는 음페된 군비들인 핵항목경영비와 국방활동비와 같은것들은 포함되지도 않았다고 까밝혔다.

하다면 핵무기를 비롯한 무력의 현대화와 전쟁책동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는 미국이 무엇때문에 궤변에 매달리는가 하는것이다.

지난 4월 미국방장관이 하원군사위원회청문회에서 래년도 국방예산은 아시아지역문제에 주안점을 두고있다고 밝힌것처럼 오늘 미국의 방대한 군비증강은 다름아닌 아시아지역을 겨냥한것이다.

최근년간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아태전략과 책동들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그 노력들을 엄중히 저애하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그에 앞서 제2차 세계대전후 아시아지역에서 일어난 모든 전쟁과 불화의 장본인도 다름아닌 미국이였다.

지역의 몇몇 주구들에게는 미국이 구세주로 보일지는 몰라도 자주적발전을 지향하는 나라와 지역에는 불청객, 훼방군에 불과하다. 미국의 간섭이 없었더라면 아시아지역은 이미 보다 안정된 환경속에서 더 발전하는 지역으로 되였을것이다.

천문학적수자에 달하는 군비지출로 지역의 이르는 곳마다에 온갖 불안과 불화의 씨를 뿌리고있는 미국이 도대체 남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할 명분이나 있는가.

군사적침략과 간섭을 국책으로 삼는 미국이 있는 한 자위적국방력이야말로 조국수호, 민족수호의 위력한 보검으로 된다. 미국과 기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그것은 더 론할 여지조차 없다.

적대국인 미국이 우리더러 《불필요》하다고 하는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다. 그것은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균형을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우리의 국방력강화가 미국의 대조선압살책동은 물론 지역의 안정을 파괴하려는 임의의 도발에도 강력한 억제력으로 작용하기때문이다.

우리에게 실지로 불필요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에 따른 내정간섭과 전쟁도발책동이다.

아시아지역문제에 한해서도 이러한 리치는 마찬가지이다.

지역의 불청객인 미국은 이제라도 대양건너 제집으로 돌아가는것이 마땅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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