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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최고사령관 추대 2돐을 경축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돐을 온 나라 인민이 뜻깊게 경축하였다.

평양의 극장들에서 중앙예술단체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과 국립교향악단은 동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에서 녀성6중창 《그이 없인 못살아》, 관현악 《한마음 따르렵니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평양교예극장과 보통강교예극장에서도 다채로운 종목들이 펼쳐져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각지에서도 이채로운 공연무대들이 펼쳐져 경축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평안북도, 량강도, 강원도, 평안남도예술단의 출연자들은 혁명무력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김정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황해남북도, 자강도, 함경남도예술단의 공연에서는 합창 《발걸음》, 무용 《백두의 령장을 따라서》, 혼성5중창과 합창 《조국찬가》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개성학생소년궁전 체육관에서는 시녀맹원들의 경축무도회가 진행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시와 노래모임, 웅변모임들을 가지고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리상과 념원을 활짝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헌신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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