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로동계급은 남조선의 철도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고있는 괴뢰당국의 폭압책동에 치솟는 분노와 격분을 표시하고있다.
남조선괴뢰패당의 야만적인 로조탄압책동을 폭로단죄하고 민주주의적권리와 자유, 생존권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지지성원하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평양방직기계공장 종업원들의 현장규탄집회가 28일과 30일에 진행되였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의 현장규탄집회에서는 27일에 발표된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가 랑독되고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남조선괴뢰패당이 수천명의 무장경찰을 내몰아 민주로총본부에서 란동을 부리고 백수십명을 련행해간데 대하여 폭로하고 이야말로 무지막지한 인권교살자, 극악무도한 파쑈광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자들의 반인륜적행위라고 규탄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종업원들도 생존권에 대한 요구는 결코 불법이나 란동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괴뢰들의 파쑈적폭거를 인권과 민주주의, 정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반인민적범죄행위로 락인하였다.
착취와 압박이 있는 곳에서는 반항이 있는 법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남조선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괴뢰패당의 폭압통치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