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원대한 체육강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도 전국각지에서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이 고조를 이루며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인 5.1절을 맞으며 진행된 보건부문 근로자들의 체육경기를 몸소 보아주시고 선수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8돐을 맞는 10월 10일에는 평양체육관에서 전국도대항체육경기 대중체육부문 결승경기도 보아주시며 체육경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앞으로 도대항체육경기를 정례화하고 민족체육에 힘을 넣어 누구나 건장한 체력으로 로동과 국방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지펴주신 체육열풍은 온 나라가 체육경기로 끓어번지고 조국땅 그 어디서나 북소리, 노래소리와 응원의 함성이 높이 울리게 하였다.
지난 1월 평양체육관에서 있은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 탁구경기는 참으로 볼만 하였다.
재치있는 공격과 방어로 경기를 주도해나가는 일군들을 비롯하여 참가자들 누구나 청춘의 기백과 활력에 넘쳐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전국로동자체육경기대회, 태양절경축 전국농업근로자들의 롱구경기대회 등은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전국에 꾸려져있는 배구장, 롱구장들, 체육공원들은 언제나 너도나도 선수가 되고 응원자가 되여 집단력을 발휘해가는 근로자들의 열띤 모습으로 흥성이였다.
5월에 일떠선 릉라인민체육공원에도 수많은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단련해가며 다채로운 체육경기들을 펼쳐놓았다.
9월에는 풍치수려한 릉라도에서 제11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가 진행되여 씨름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드세찬 체육열풍속에 청춘의 숨결과 랑만이 끝없이 약동한 대중체육활동들은 그대로 체육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드높은 정신력의 분출이였다.(끝)